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 젠 (문단 편집) ====# 굿 엔딩 「야망은 계속 바다를 넘어」 #==== JJ와 미국행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배드/새드 엔딩과 다르게 부하가 용량회 습격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와 급하게 예정을 변경. 배를 타는 것이 아닌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도피하게 된다. 그 와중에 대용궁의 카지노 호텔은 용량회가 설치한 폭탄 테러에 휘말렸지만 우오즈미가 사전 제압을 한 덕분에 피해는 크지 않았고 이미 부하들과 메스컴에 다 연락을 해두어 용량회 테러는 무사히 진압이 될 것이라 예상한 채 JJ와 류는 안전하게 비행기에 타 LA에 도착한다. 단 처음 공항에 마중나온 남자들이 추적하던 미행자로 생각한 JJ는 류의 신변 보호를 위해 작전을 세우고 뛰려다가 마중 나온 남자들은 사실 류가 준비한 서프라이즈였다는 것을 알고 허탈해한다. 그 뒤 LA 호텔에서 류와 함께 근간 향후 계획을 듣는데 전에 생각한 드래곤 헤드와 대용궁을 버리고 다시 시작할거라는 오해와 다르게 류는 LA에서 드래곤 헤드 미국 지부를 만들어 드래곤 헤드를 계속 키울 생각이였다. 고로 드래곤 헤드 일본 지부인 빅네스트와 대용궁은 웡과 우오즈미가 계속 관리할 것이라고. JJ도 과거 자신의 일생을 되돌아보고 과거 야마가타에 방문했을 당시 우가진과 둘이서만 대화를 회상한다. JJ는 우가진에게 류를 좋아한다는 것을 인정해 더 이상 류를 죽이지 않겠다고 말했고 결국 JJ를 이용한 류 암살 계획과 복수가 완전히 실패로 끝난 우가진은 눈물을 흘리며 JJ의 선택을 존중하며 만일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더는 자신에게 남은 것이 없으니 류와 JJ의 앞길을 가로막는 적이 될 것이고 막으려면 자기를 죽이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JJ는 과거 우가진을 죽이지 않은 것처럼 류가 살려준 목숨이니 자신이 빼앗을 권리는 없다며 우가진을 죽이지 않았고 우가진도 어차피 류라면 예전처럼 자신의 계획은 눈치채고 대비할거라며 지금처럼 자신의 배신과 살해 음모는 실패할거라고 JJ에게 안심하라는 듯 충고아닌 충고를 해주었다. 그래서 JJ는 류를 죽이라는 자신의 마음의 목소리는 계속 들려오지만 류를 지키는 것에 더 큰 보람을 느껴 사실상 애증 감정은 버리고 애정만 남은 채 류의 곁에 계속 있겠다고 다짐한다. 그 후 류는 미국에 기반을 다지는데 성공하면 웡과 우오즈미를 초대할 생각을 하고 후일 사업 계획을 위해 고급 중화요리집에 회식을 약속하자 JJ는 같이 가자는 류와 함께 길을 걸으며 결말을 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